웹 서비스에서는 사용자 활동을 날짜별로 보여줘야 할 일이 종종 있습니다. 단순히 달력만 보여주는 것으론 부족하고, **어떤 날짜에 어떤 활동이 있었는지를 시각적으로 구분**할 수 있어야 하죠.
프론트엔드를 처음 배울 때부터 저는 React로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HTML, CSS, JavaScript의 기초를 어느 정도 익힌 뒤 곧바로 React 컴포넌트를 만들고, 상태를 useState로 관리하며, 화면을 JSX로 선언하는 방식이 자연스러웠습니다.
마이페이지의 활동 대시보드에는 게시글을 한 번도 작성하지 않은 사용자는 **랭킹을 확인할 수 없는 화면**을 보게 되는 화면이 있었습니다.
예시 게시물입니다.
논리할당 연산자 어디까지 알고있니?
NestJS는 객체지형, 함수형, 함수형 반응형 프레임워크를 결합한 **의연성 주입 기반의 Node.js 백엔드 프레임워크**입니다. 이 프레임워크는 타입 기반 개발을 지향하고 있으며, API 개발 시 입력값 검사과 타입 변환을 중요한 기본 기능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번 코드에서는 Error로 에러 객체를 생성한게 부족했다. 1번 코드처럼 에러처리를 하게 된다면
이번 글에서는 NestJS에서 TypeORM을 연동하고, **환경변수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nestjs/config`과 `Joi`를 활용하여 **유효성 검증을 추가하는 방법**까지 실습해본 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웹에서 인증은 필수적인 기능이다. 사용자의 데이터를 보호하고, 로그인한 사용자만 특정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한하는 것이 중요하다.
Next.js는 **표준 빌드(Standard Build)**와 **전체 정적 빌드(Full Static Build)** 두 가지 방식으로 배포할 수 있다.
Loader와 Action이 나오기 전인 React Router DOM v6.4 이전에는 라우팅과 데이터 페칭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라우터는 단순히 URL에 따라 어떤 컴포넌트를 렌더링할지만 결정했고, 데이터 로딩은 각 컴포넌트의 책임이었습니다.
강의를 듣다 저번 Nextjs 프로젝트 할때 가장 어려웠던 서버 컴포넌트와 클라이언트 컴포넌트에 대한 내용이 나왔다. 넥스트로 프로젝트를 처음해봤어서 편하다는 이유로 최상단 루트에 클라이언트 컴포넌트를 선언하고 개발을 진행했다. 그리고 개발이 다 끝나고 나서야 알았다. 이게 얼마나 멍청한 짓이였는지를..
Next.js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페이지가 React 컴포넌트로 이루어져 있지만, 기본적으로 HTML의 <html>, <head>, <body> 태그 같은 구조는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하지만 때로는 이러한 구조를 커스터마이징할 필요가 있을 때가 있습니다. 바로 이때 사용하는 파일이 _document.j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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